부산시의회 ‘교권 향상 방안 마련’ 간담회 개최
입력 2023.08.28 (21:54)
수정 2023.08.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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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부산교총, 전교조 부산지부 등 지역 교원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교권 추락의 실태와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원 단체는 "교권이 무너지면 교사들이 학생 지도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 공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결국, 학생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의회는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이나 예산 지원 등 교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원 단체는 "교권이 무너지면 교사들이 학생 지도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 공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결국, 학생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의회는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이나 예산 지원 등 교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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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교권 향상 방안 마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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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21:54:38
- 수정2023-08-28 22:01:25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부산교총, 전교조 부산지부 등 지역 교원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교권 추락의 실태와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원 단체는 "교권이 무너지면 교사들이 학생 지도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 공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결국, 학생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의회는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이나 예산 지원 등 교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원 단체는 "교권이 무너지면 교사들이 학생 지도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 공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결국, 학생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의회는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이나 예산 지원 등 교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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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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