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주방용품 창고서 불…5천만 원 피해
입력 2023.08.29 (10:34)
수정 2023.08.29 (1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9) 새벽 1시쯤 완주군 용진읍의 한 주방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창고 한 동과 안에 들어 있던 주방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창고 한 동과 안에 들어 있던 주방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주 주방용품 창고서 불…5천만 원 피해
-
- 입력 2023-08-29 10:34:37
- 수정2023-08-29 11:18:10
오늘(29) 새벽 1시쯤 완주군 용진읍의 한 주방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창고 한 동과 안에 들어 있던 주방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창고 한 동과 안에 들어 있던 주방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