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호우 피해 보상 추석 전 지급 건의”
입력 2023.08.29 (19:33)
수정 2023.08.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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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호우 피해를 본 농민들에게 추석 전에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전라북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재난지원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농작물 대파대 등 주요 피해 농작물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40에서 50퍼센트가량 올리는 등 농축산물 호우 피해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재난지원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농작물 대파대 등 주요 피해 농작물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40에서 50퍼센트가량 올리는 등 농축산물 호우 피해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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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호우 피해 보상 추석 전 지급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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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9 19:33:18
- 수정2023-08-29 19:40:00

익산시가 호우 피해를 본 농민들에게 추석 전에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전라북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재난지원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농작물 대파대 등 주요 피해 농작물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40에서 50퍼센트가량 올리는 등 농축산물 호우 피해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재난지원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농작물 대파대 등 주요 피해 농작물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40에서 50퍼센트가량 올리는 등 농축산물 호우 피해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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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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