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기장미역 다시마축제’ 취소…내년 4월 추진
입력 2023.08.30 (10:01)
수정 2023.08.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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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열릴 예정이었던 제11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가 작황량이 부족해 취소됐습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높은 파도 탓에 다시마 양식량이 부족한 데다, 물가가 올라 무료 시식 등을 준비하기에 예산이 부족해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내년 4월에 축제를 다시 열 수 있게 준비한다는 입장입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높은 파도 탓에 다시마 양식량이 부족한 데다, 물가가 올라 무료 시식 등을 준비하기에 예산이 부족해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내년 4월에 축제를 다시 열 수 있게 준비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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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기장미역 다시마축제’ 취소…내년 4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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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10:01:07
- 수정2023-08-30 10:49:10

다음 달 열릴 예정이었던 제11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가 작황량이 부족해 취소됐습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높은 파도 탓에 다시마 양식량이 부족한 데다, 물가가 올라 무료 시식 등을 준비하기에 예산이 부족해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내년 4월에 축제를 다시 열 수 있게 준비한다는 입장입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높은 파도 탓에 다시마 양식량이 부족한 데다, 물가가 올라 무료 시식 등을 준비하기에 예산이 부족해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내년 4월에 축제를 다시 열 수 있게 준비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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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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