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식품 공장에서 노동자 2명 화상
입력 2023.08.30 (19:50)
수정 2023.08.30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0) 오전 8시 반쯤, 익산시 왕궁면 한 식품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복부와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노동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솥에서 넘친 국물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부와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노동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솥에서 넘친 국물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 식품 공장에서 노동자 2명 화상
-
- 입력 2023-08-30 19:49:59
- 수정2023-08-30 19:53:35
오늘(30) 오전 8시 반쯤, 익산시 왕궁면 한 식품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복부와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노동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솥에서 넘친 국물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부와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노동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솥에서 넘친 국물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