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위창수 6언더파, 13위로 外 2건

입력 2005.09.17 (21:4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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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럼버 클래식 2라운드.

12 번 홀, 제이슨 고어의 티샷이 그대로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첫 번째 티샷을 물에 빠뜨렸던 고어는 멋지게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6 언더파를 기록한 애플비가 11 언더파로 단독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위창수는 1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선두에서 13위로 떨어졌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이 지난 15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심판을 조롱한 루니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루니의 퇴장은 당연하다면서 앞으로도 심판에 대드는 행위는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에서 MVP 에 오른 뒤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아르헨티나의 샛별 메시가 오는 201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호나우디뉴와도 2010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바르셀로나는 메시와도, 연장 계약에 성공해 앞으로도 오랫동안 막강 전력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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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위창수 6언더파, 13위로 外 2건
    • 입력 2005-09-17 21:26:04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PGA 럼버 클래식 2라운드. 12 번 홀, 제이슨 고어의 티샷이 그대로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첫 번째 티샷을 물에 빠뜨렸던 고어는 멋지게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6 언더파를 기록한 애플비가 11 언더파로 단독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위창수는 1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선두에서 13위로 떨어졌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이 지난 15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심판을 조롱한 루니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루니의 퇴장은 당연하다면서 앞으로도 심판에 대드는 행위는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에서 MVP 에 오른 뒤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아르헨티나의 샛별 메시가 오는 201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호나우디뉴와도 2010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바르셀로나는 메시와도, 연장 계약에 성공해 앞으로도 오랫동안 막강 전력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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