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 재량휴업 학교 없어”
입력 2023.08.31 (07:41)
수정 2023.08.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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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다음 달(9월) 4일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리는 '공교육 멈춤의 날' 참여를 위해 재량휴업하는 강원도 내 학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학습권 침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9월) 4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는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와 별도로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학습권 침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9월) 4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는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와 별도로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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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 재량휴업 학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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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07:41:50
- 수정2023-08-31 08:19:16
강원도교육청은 다음 달(9월) 4일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리는 '공교육 멈춤의 날' 참여를 위해 재량휴업하는 강원도 내 학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학습권 침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9월) 4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는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와 별도로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학습권 침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9월) 4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는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와 별도로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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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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