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서 식물 절도 잇따라 ‘골머리’
입력 2023.08.31 (07:47)
수정 2023.08.3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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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식물 절도가 잇따라 울산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주 새벽시간대 태화강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에서 누군가 풀협죽도 7점을 뿌리째 훔쳐갔습니다.
지난 봄에는 대나무숲에서 죽순을 캐가거나, 전시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훔쳐가는 등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주 새벽시간대 태화강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에서 누군가 풀협죽도 7점을 뿌리째 훔쳐갔습니다.
지난 봄에는 대나무숲에서 죽순을 캐가거나, 전시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훔쳐가는 등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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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국가정원서 식물 절도 잇따라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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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07:47:26
- 수정2023-08-31 08:04:21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식물 절도가 잇따라 울산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주 새벽시간대 태화강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에서 누군가 풀협죽도 7점을 뿌리째 훔쳐갔습니다.
지난 봄에는 대나무숲에서 죽순을 캐가거나, 전시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훔쳐가는 등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주 새벽시간대 태화강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에서 누군가 풀협죽도 7점을 뿌리째 훔쳐갔습니다.
지난 봄에는 대나무숲에서 죽순을 캐가거나, 전시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훔쳐가는 등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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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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