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시·군에 공원 등 CCTV 증설 요구 방침”
입력 2023.08.31 (08:11)
수정 2023.08.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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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KBS가 보도한 공원과 등산로 강력범죄와 관련해, 경남 각 시·군에 폐쇄회로TV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 증설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경찰서별로 방범시설 우선 설치 구간을 파악 중이며,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 치안협의회'를 통해 각 시·군에 증설을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공원 내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해 경남 370여 개 자율방범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현재 경찰서별로 방범시설 우선 설치 구간을 파악 중이며,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 치안협의회'를 통해 각 시·군에 증설을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공원 내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해 경남 370여 개 자율방범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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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시·군에 공원 등 CCTV 증설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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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08:11:47
- 수정2023-08-31 13:57:33
경남경찰청이 KBS가 보도한 공원과 등산로 강력범죄와 관련해, 경남 각 시·군에 폐쇄회로TV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 증설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경찰서별로 방범시설 우선 설치 구간을 파악 중이며,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 치안협의회'를 통해 각 시·군에 증설을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공원 내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해 경남 370여 개 자율방범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현재 경찰서별로 방범시설 우선 설치 구간을 파악 중이며,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 치안협의회'를 통해 각 시·군에 증설을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공원 내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해 경남 370여 개 자율방범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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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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