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료원 설립 재조사 부실”…“사실 아냐”
입력 2023.08.31 (09:52)
수정 2023.08.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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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강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의료원 재조사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울산시가 과거 기준으로 보고서를 준비하거나, 자료를 누락했고, 기획재정부의 재조사 보고서 역시 보건의료 전문가나 지역 여건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추가 편익을 발굴하는 등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보건복지부와 예타면제 신청 절차가 진행중인만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추가 편익을 발굴하는 등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보건복지부와 예타면제 신청 절차가 진행중인만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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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료원 설립 재조사 부실”…“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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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09:52:47
- 수정2023-08-31 10:18:11
울산건강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의료원 재조사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울산시가 과거 기준으로 보고서를 준비하거나, 자료를 누락했고, 기획재정부의 재조사 보고서 역시 보건의료 전문가나 지역 여건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추가 편익을 발굴하는 등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보건복지부와 예타면제 신청 절차가 진행중인만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추가 편익을 발굴하는 등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보건복지부와 예타면제 신청 절차가 진행중인만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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