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미술제 일광해수욕장서 개최…20개국 작가 참여
입력 2023.08.31 (10:05)
수정 2023.08.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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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3바다미술제에 전 세계 20개국, 43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시에는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조각과 설치, 영상, 평면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감독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그리스 출신의 기획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가 맡았습니다.
올해 전시에는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조각과 설치, 영상, 평면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감독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그리스 출신의 기획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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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미술제 일광해수욕장서 개최…20개국 작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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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10:05:21
- 수정2023-08-31 11:42:28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3바다미술제에 전 세계 20개국, 43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시에는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조각과 설치, 영상, 평면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감독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그리스 출신의 기획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가 맡았습니다.
올해 전시에는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조각과 설치, 영상, 평면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감독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그리스 출신의 기획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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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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