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어촌대회 다음 달 19일 개막…23개국 참여
입력 2023.08.31 (10:09)
수정 2023.08.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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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촌이 처음으로 모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2023 세계어촌대회'가 부산에서 열립니다.
다음 달 19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어촌대회에는 23개국, 52개 기관 참여합니다.
특히 국내·외 석학 60여 명이 참여해 청년·여성 어업인과 기후변화·재난 안전, 어촌관광 등 10개 분야에서 발표와 토론을 합니다.
다음 달 19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어촌대회에는 23개국, 52개 기관 참여합니다.
특히 국내·외 석학 60여 명이 참여해 청년·여성 어업인과 기후변화·재난 안전, 어촌관광 등 10개 분야에서 발표와 토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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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어촌대회 다음 달 19일 개막…23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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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10:09:19
- 수정2023-08-31 10:39:22
전 세계 어촌이 처음으로 모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2023 세계어촌대회'가 부산에서 열립니다.
다음 달 19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어촌대회에는 23개국, 52개 기관 참여합니다.
특히 국내·외 석학 60여 명이 참여해 청년·여성 어업인과 기후변화·재난 안전, 어촌관광 등 10개 분야에서 발표와 토론을 합니다.
다음 달 19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어촌대회에는 23개국, 52개 기관 참여합니다.
특히 국내·외 석학 60여 명이 참여해 청년·여성 어업인과 기후변화·재난 안전, 어촌관광 등 10개 분야에서 발표와 토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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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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