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보도 방송기자상 수상
입력 2023.08.31 (11:02)
수정 2023.08.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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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 제17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보도로 KBS청주방송총국 보도국 송근섭, 강사완, 이만영, 최승원, 박준규 기자가 지역 취재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송 기자를 비롯한 취재진은 참사 당시 자치단체와 경찰 등 당국의 부실한 대응과 사고 원인으로 꼽힌 임시 제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핵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단독 인터뷰, 보도해 한발 빠르게 현장을 잘 보여주고 심층 원인에도 접근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송 기자를 비롯한 취재진은 참사 당시 자치단체와 경찰 등 당국의 부실한 대응과 사고 원인으로 꼽힌 임시 제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핵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단독 인터뷰, 보도해 한발 빠르게 현장을 잘 보여주고 심층 원인에도 접근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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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보도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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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11:02:00
- 수정2023-08-31 11:45:52
방송기자연합회 제17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보도로 KBS청주방송총국 보도국 송근섭, 강사완, 이만영, 최승원, 박준규 기자가 지역 취재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송 기자를 비롯한 취재진은 참사 당시 자치단체와 경찰 등 당국의 부실한 대응과 사고 원인으로 꼽힌 임시 제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핵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단독 인터뷰, 보도해 한발 빠르게 현장을 잘 보여주고 심층 원인에도 접근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송 기자를 비롯한 취재진은 참사 당시 자치단체와 경찰 등 당국의 부실한 대응과 사고 원인으로 꼽힌 임시 제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핵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단독 인터뷰, 보도해 한발 빠르게 현장을 잘 보여주고 심층 원인에도 접근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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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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