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도 생태 복원’ 환경부 사업 선정…60억 원 투입
입력 2023.08.31 (11:12)
수정 2023.08.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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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환경부의 내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 42억 원 등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24년)부터 2026년까지 상중도 복원사업을 벌입니다.
주요 사업으론 어류와 양서류가 서식하는 습지와, 탄소저감과 조류 유인용 숲, 생태숲 놀이터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 42억 원 등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24년)부터 2026년까지 상중도 복원사업을 벌입니다.
주요 사업으론 어류와 양서류가 서식하는 습지와, 탄소저감과 조류 유인용 숲, 생태숲 놀이터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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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중도 생태 복원’ 환경부 사업 선정…6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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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11:12:48
- 수정2023-08-31 11:46:26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환경부의 내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 42억 원 등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24년)부터 2026년까지 상중도 복원사업을 벌입니다.
주요 사업으론 어류와 양서류가 서식하는 습지와, 탄소저감과 조류 유인용 숲, 생태숲 놀이터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 42억 원 등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24년)부터 2026년까지 상중도 복원사업을 벌입니다.
주요 사업으론 어류와 양서류가 서식하는 습지와, 탄소저감과 조류 유인용 숲, 생태숲 놀이터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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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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