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새마을금고 강도…2천만 원 빼앗아 도주
입력 2023.08.31 (19:06)
수정 2023.08.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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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칠곡군 석적읍 한 새마을금고에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침입해 은행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당시 해당 새마을금고에는 청원 경찰 등 경비 인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칠곡군 석적읍 한 새마을금고에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침입해 은행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당시 해당 새마을금고에는 청원 경찰 등 경비 인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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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새마을금고 강도…2천만 원 빼앗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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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19:06:59
- 수정2023-08-31 19:13:13
칠곡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칠곡군 석적읍 한 새마을금고에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침입해 은행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당시 해당 새마을금고에는 청원 경찰 등 경비 인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칠곡군 석적읍 한 새마을금고에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침입해 은행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당시 해당 새마을금고에는 청원 경찰 등 경비 인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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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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