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까지 예산 감축”
입력 2023.08.31 (19:12)
수정 2023.08.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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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자신의 SNS에 새만금 기본계획이 재수립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새만금 관련 예산이 줄어들 수 있고, 잼버리 파행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지역 균형 발전과 전북 경제 살리기에 진심이라며, 새 기본 계획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북 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게 큰 그림을 그리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천25년에 나올 새만금 기본계획 방향은 기업 친화적 공간 계획과 기업 지원 체계 등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정부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민간투자 유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잘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지역 균형 발전과 전북 경제 살리기에 진심이라며, 새 기본 계획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북 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게 큰 그림을 그리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천25년에 나올 새만금 기본계획 방향은 기업 친화적 공간 계획과 기업 지원 체계 등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정부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민간투자 유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잘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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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총리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까지 예산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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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19:12:23
- 수정2023-08-31 19:14:47
한덕수 국무총리가 자신의 SNS에 새만금 기본계획이 재수립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새만금 관련 예산이 줄어들 수 있고, 잼버리 파행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지역 균형 발전과 전북 경제 살리기에 진심이라며, 새 기본 계획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북 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게 큰 그림을 그리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천25년에 나올 새만금 기본계획 방향은 기업 친화적 공간 계획과 기업 지원 체계 등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정부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민간투자 유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잘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지역 균형 발전과 전북 경제 살리기에 진심이라며, 새 기본 계획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북 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게 큰 그림을 그리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천25년에 나올 새만금 기본계획 방향은 기업 친화적 공간 계획과 기업 지원 체계 등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정부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민간투자 유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잘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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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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