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턴 30대 구속…“카드빚 갚으려고”
입력 2023.08.31 (20:00)
수정 2023.08.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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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대전시 궁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 25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카드빚 독촉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대전시 궁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 25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카드빚 독촉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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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방 턴 30대 구속…“카드빚 갚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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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20:00:03
- 수정2023-08-31 20:05:54
대전 유성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대전시 궁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 25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카드빚 독촉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대전시 궁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 25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카드빚 독촉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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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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