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 연 매출 30억 넘으면 캐시백 미지급
입력 2023.08.31 (21:47)
수정 2023.08.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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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연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해도 캐시백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소비촉진을 위해 다음 달까지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사용액의 7%를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0월과 11월에도 3%의 캐시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소비촉진을 위해 다음 달까지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사용액의 7%를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0월과 11월에도 3%의 캐시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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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랑카드, 연 매출 30억 넘으면 캐시백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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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21:47:38
- 수정2023-08-31 21:50:56
대전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연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해도 캐시백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소비촉진을 위해 다음 달까지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사용액의 7%를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0월과 11월에도 3%의 캐시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소비촉진을 위해 다음 달까지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사용액의 7%를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0월과 11월에도 3%의 캐시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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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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