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경북 양식어류 71만 마리 폐사

입력 2023.08.31 (21:52) 수정 2023.08.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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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으로 경북 동해안의 양식어류 71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강도다리와 넙치, 범가자미 등 71만 마리가 폐사했고, 폐사한 지역별로는 포항과 영덕, 울진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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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온에 경북 양식어류 71만 마리 폐사
    • 입력 2023-08-31 21:52:06
    • 수정2023-08-31 21:55:28
    뉴스9(대구)
고수온으로 경북 동해안의 양식어류 71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강도다리와 넙치, 범가자미 등 71만 마리가 폐사했고, 폐사한 지역별로는 포항과 영덕, 울진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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