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한국교통대, 단계적 통합 원칙 합의
입력 2023.08.31 (21:55)
수정 2023.08.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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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단계적 통합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오늘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양 대학의 단계적 통합 추진 원칙에 서명하고 합의서를 교환했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은 통합의 시너지 극대화와 1대1 수평적 통합, 구성원 동의 기반 원칙과 지역 혁신·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퍼스 재배치와 특성화 등입니다.
두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실행계획서에 혁신과제의 추진과 통합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오늘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양 대학의 단계적 통합 추진 원칙에 서명하고 합의서를 교환했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은 통합의 시너지 극대화와 1대1 수평적 통합, 구성원 동의 기반 원칙과 지역 혁신·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퍼스 재배치와 특성화 등입니다.
두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실행계획서에 혁신과제의 추진과 통합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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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한국교통대, 단계적 통합 원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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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21:55:39
- 수정2023-08-31 21:57:31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단계적 통합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오늘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양 대학의 단계적 통합 추진 원칙에 서명하고 합의서를 교환했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은 통합의 시너지 극대화와 1대1 수평적 통합, 구성원 동의 기반 원칙과 지역 혁신·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퍼스 재배치와 특성화 등입니다.
두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실행계획서에 혁신과제의 추진과 통합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오늘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양 대학의 단계적 통합 추진 원칙에 서명하고 합의서를 교환했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은 통합의 시너지 극대화와 1대1 수평적 통합, 구성원 동의 기반 원칙과 지역 혁신·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퍼스 재배치와 특성화 등입니다.
두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실행계획서에 혁신과제의 추진과 통합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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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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