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골목상권 드림 축제’ 오는 11월까지 이어져
입력 2023.09.01 (21:45)
수정 2023.09.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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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골목상권 드림 축제'가 모레(3일) 하가지구 전북현대 후원의 거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 골목상권에서 이어집니다.
골목 협의체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축제에는 자체 할인과 경품 행사, 문화공연 등이 마련됩니다.
앞서 전주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거쳐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등 7개 골목상권을 축제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골목 협의체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축제에는 자체 할인과 경품 행사, 문화공연 등이 마련됩니다.
앞서 전주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거쳐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등 7개 골목상권을 축제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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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골목상권 드림 축제’ 오는 11월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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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1 2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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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골목상권 드림 축제'가 모레(3일) 하가지구 전북현대 후원의 거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 골목상권에서 이어집니다.
골목 협의체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축제에는 자체 할인과 경품 행사, 문화공연 등이 마련됩니다.
앞서 전주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거쳐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등 7개 골목상권을 축제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골목 협의체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축제에는 자체 할인과 경품 행사, 문화공연 등이 마련됩니다.
앞서 전주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거쳐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등 7개 골목상권을 축제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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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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