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미분양 주택 15% 감소…충남 소폭 증가

입력 2023.09.01 (22:08) 수정 2023.09.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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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이 대전에서는 줄고 충남에서는 소폭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7월 주택 통계를 보면 대전 미분양은 전월보다 15% 감소한 천4백 가구, 충남은 0.6% 증가한 7천 예순 가구, 세종은 일흔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7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대전 7백 가구, 충남 2천 가구, 세종 쉰 가구였으며, 대전은 전년 같은 달보다 76% 감소했지만 충남은 7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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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미분양 주택 15% 감소…충남 소폭 증가
    • 입력 2023-09-01 22:08:05
    • 수정2023-09-01 22:24:57
    뉴스9(대전)
미분양 주택이 대전에서는 줄고 충남에서는 소폭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7월 주택 통계를 보면 대전 미분양은 전월보다 15% 감소한 천4백 가구, 충남은 0.6% 증가한 7천 예순 가구, 세종은 일흔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7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대전 7백 가구, 충남 2천 가구, 세종 쉰 가구였으며, 대전은 전년 같은 달보다 76% 감소했지만 충남은 7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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