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닝 “아산에 ‘구부러지는 유리’ 제조 거점 구축”
입력 2023.09.01 (22:10)
수정 2023.09.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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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소재 기업인 미국 코닝이 아산을 '구부러지는 유리'인 벤더블 글라스 제조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웬델 윅스 코닝 회장은 아산에서 열린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식'에서 "코닝의 혁신을 통해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벤더블 글라스 제조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남도도 코닝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위치한 아산시를 디스플레이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세제 혜택 같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웬델 윅스 코닝 회장은 아산에서 열린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식'에서 "코닝의 혁신을 통해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벤더블 글라스 제조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남도도 코닝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위치한 아산시를 디스플레이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세제 혜택 같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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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코닝 “아산에 ‘구부러지는 유리’ 제조 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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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1 22:10:50
- 수정2023-09-01 22:12:55
특수소재 기업인 미국 코닝이 아산을 '구부러지는 유리'인 벤더블 글라스 제조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웬델 윅스 코닝 회장은 아산에서 열린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식'에서 "코닝의 혁신을 통해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벤더블 글라스 제조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남도도 코닝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위치한 아산시를 디스플레이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세제 혜택 같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웬델 윅스 코닝 회장은 아산에서 열린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식'에서 "코닝의 혁신을 통해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벤더블 글라스 제조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남도도 코닝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위치한 아산시를 디스플레이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세제 혜택 같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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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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