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백년가게·소공인 181곳…8곳 추가 지정
입력 2023.09.02 (21:31)
수정 2023.09.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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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기청은 장인정신을 갖춘 '백년 가게'와 '백년 소공인' 8곳을 추가 지정해 경남 전통기업은 181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백년 가게'는 진주시의 냉면, 중식 가게 등 3곳이며 창원시 1곳, 사천시 1곳으로 가게 유지 기간은 21년에서 최대 45년입니다.
'백년 소공인'은 김해시의 도자기 등 2곳, 창원시의 정밀측정기 기업 1곳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백년 가게'는 진주시의 냉면, 중식 가게 등 3곳이며 창원시 1곳, 사천시 1곳으로 가게 유지 기간은 21년에서 최대 45년입니다.
'백년 소공인'은 김해시의 도자기 등 2곳, 창원시의 정밀측정기 기업 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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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백년가게·소공인 181곳…8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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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2 21:31:45
- 수정2023-09-02 21:51:18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기청은 장인정신을 갖춘 '백년 가게'와 '백년 소공인' 8곳을 추가 지정해 경남 전통기업은 181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백년 가게'는 진주시의 냉면, 중식 가게 등 3곳이며 창원시 1곳, 사천시 1곳으로 가게 유지 기간은 21년에서 최대 45년입니다.
'백년 소공인'은 김해시의 도자기 등 2곳, 창원시의 정밀측정기 기업 1곳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백년 가게'는 진주시의 냉면, 중식 가게 등 3곳이며 창원시 1곳, 사천시 1곳으로 가게 유지 기간은 21년에서 최대 45년입니다.
'백년 소공인'은 김해시의 도자기 등 2곳, 창원시의 정밀측정기 기업 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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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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