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다세대 주택 화재…70대 여성 사망
입력 2023.09.03 (07:06)
수정 2023.09.0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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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20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5층짜리 다세대 주택 5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5층에 살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같은 집에 살던 7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었고, 주민 두 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층에 살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같은 집에 살던 7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었고, 주민 두 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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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천구 다세대 주택 화재…70대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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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3 07:06:53
- 수정2023-09-03 07:12:2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3/09/03/50_7763995.jpg)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5층짜리 다세대 주택 5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5층에 살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같은 집에 살던 7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었고, 주민 두 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층에 살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같은 집에 살던 7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었고, 주민 두 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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