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흉기 협박’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검거

입력 2023.09.03 (11:27) 수정 2023.09.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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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의 40대 남성이 자신이 육아 도우미로 일하던 가정집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베트남 출신 동포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40세 베트남 국적 남성을 체포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문을 강제 개방한 뒤 남성을 제압하고 흉기를 빼앗았습니다.

체포된 베트남 남성은 피해 여성의 집에서 육아 도우미로 일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원 확인 과정에서 제시된 베트남 여권의 국내 체류 기간이 만료돼 있어 남성의 신병을 출입국 사무소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구속영장 신청 계획은 없다”며 “남성에 대한 경찰 조사는 모두 마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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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집에서 흉기 협박’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검거
    • 입력 2023-09-03 11:27:34
    • 수정2023-09-03 11:30:02
    사회
베트남 국적의 40대 남성이 자신이 육아 도우미로 일하던 가정집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베트남 출신 동포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40세 베트남 국적 남성을 체포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문을 강제 개방한 뒤 남성을 제압하고 흉기를 빼앗았습니다.

체포된 베트남 남성은 피해 여성의 집에서 육아 도우미로 일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원 확인 과정에서 제시된 베트남 여권의 국내 체류 기간이 만료돼 있어 남성의 신병을 출입국 사무소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구속영장 신청 계획은 없다”며 “남성에 대한 경찰 조사는 모두 마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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