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준우승
입력 2023.09.03 (21:36)
수정 2023.09.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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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여자 프로농구 우승팀 우리은행이 박신자컵 국제대회 결승전에서 일본 도요타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박신자 여사의 이름을 딴 대회 결승전!
3쿼터 도요타에 13점 차까지 뒤진 우리은행, 막판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는데요.
최이샘과 김단비가 연속 3점포로 점수 차를 7점 차까지 좁혀보지만, 역전을 해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은행은 2시즌 연속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박신자 여사의 이름을 딴 대회 결승전!
3쿼터 도요타에 13점 차까지 뒤진 우리은행, 막판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는데요.
최이샘과 김단비가 연속 3점포로 점수 차를 7점 차까지 좁혀보지만, 역전을 해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은행은 2시즌 연속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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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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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3 21:36:47
- 수정2023-09-03 21:46:50
지난시즌 여자 프로농구 우승팀 우리은행이 박신자컵 국제대회 결승전에서 일본 도요타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박신자 여사의 이름을 딴 대회 결승전!
3쿼터 도요타에 13점 차까지 뒤진 우리은행, 막판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는데요.
최이샘과 김단비가 연속 3점포로 점수 차를 7점 차까지 좁혀보지만, 역전을 해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은행은 2시즌 연속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박신자 여사의 이름을 딴 대회 결승전!
3쿼터 도요타에 13점 차까지 뒤진 우리은행, 막판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는데요.
최이샘과 김단비가 연속 3점포로 점수 차를 7점 차까지 좁혀보지만, 역전을 해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은행은 2시즌 연속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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