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평화의 댐 인근 도로 낙석 제거 완료…통행 재개
입력 2023.09.03 (21:44)
수정 2023.09.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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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오후 2시 발생한 낙석으로 이틀째 통제됐던 화천 평화의 댐 인근 도로의 통행이 오늘(3일) 오후부터 재개됐습니다.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는 낙석 제거 작업을 완료해 오늘(3일) 오후 5시부터 해산가든에서 평화터널 삼거리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일) 오후 2시쯤,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지방도 460호선 평화의 댐으로 가는 도로에서는 낙석 100톤이 떨어졌습니다.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는 낙석 제거 작업을 완료해 오늘(3일) 오후 5시부터 해산가든에서 평화터널 삼거리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일) 오후 2시쯤,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지방도 460호선 평화의 댐으로 가는 도로에서는 낙석 100톤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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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평화의 댐 인근 도로 낙석 제거 완료…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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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3 21:44:13
- 수정2023-09-03 22:32:05
어제(2일) 오후 2시 발생한 낙석으로 이틀째 통제됐던 화천 평화의 댐 인근 도로의 통행이 오늘(3일) 오후부터 재개됐습니다.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는 낙석 제거 작업을 완료해 오늘(3일) 오후 5시부터 해산가든에서 평화터널 삼거리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일) 오후 2시쯤,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지방도 460호선 평화의 댐으로 가는 도로에서는 낙석 100톤이 떨어졌습니다.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는 낙석 제거 작업을 완료해 오늘(3일) 오후 5시부터 해산가든에서 평화터널 삼거리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일) 오후 2시쯤,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지방도 460호선 평화의 댐으로 가는 도로에서는 낙석 100톤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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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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