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천원의 아침밥’ 한라대·관광대로 확대
입력 2023.09.04 (07:51)
수정 2023.09.04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내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6월 제주대학교를 시작으로 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학기부터는 제주 한라대와 관광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침밥은 한 끼 평균 5천 원 정도지만 제주도와 농식품부, 대학의 지원으로 대학생들은 1천 원만 내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6월 제주대학교를 시작으로 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학기부터는 제주 한라대와 관광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침밥은 한 끼 평균 5천 원 정도지만 제주도와 농식품부, 대학의 지원으로 대학생들은 1천 원만 내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학기부터 ‘천원의 아침밥’ 한라대·관광대로 확대
-
- 입력 2023-09-04 07:51:28
- 수정2023-09-04 08:14:37

도내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6월 제주대학교를 시작으로 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학기부터는 제주 한라대와 관광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침밥은 한 끼 평균 5천 원 정도지만 제주도와 농식품부, 대학의 지원으로 대학생들은 1천 원만 내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6월 제주대학교를 시작으로 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학기부터는 제주 한라대와 관광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침밥은 한 끼 평균 5천 원 정도지만 제주도와 농식품부, 대학의 지원으로 대학생들은 1천 원만 내면 됩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