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후조리원 이용료 최대 2.5배 차이
입력 2023.09.04 (09:49)
수정 2023.09.04 (1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산후조리원 이용료가 2.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상반기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중구 모 산후조리원 2주 특실 이용 가격은 475만 원으로, 울산북구공공산후조리원의 일반실 가격 189만 원보다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울산지역 산후조리원 8곳 중 3곳의 2주간 이용요금이 3백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상반기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중구 모 산후조리원 2주 특실 이용 가격은 475만 원으로, 울산북구공공산후조리원의 일반실 가격 189만 원보다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울산지역 산후조리원 8곳 중 3곳의 2주간 이용요금이 3백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산후조리원 이용료 최대 2.5배 차이
-
- 입력 2023-09-04 09:49:23
- 수정2023-09-04 10:21:05
울산지역 산후조리원 이용료가 2.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상반기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중구 모 산후조리원 2주 특실 이용 가격은 475만 원으로, 울산북구공공산후조리원의 일반실 가격 189만 원보다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울산지역 산후조리원 8곳 중 3곳의 2주간 이용요금이 3백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상반기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중구 모 산후조리원 2주 특실 이용 가격은 475만 원으로, 울산북구공공산후조리원의 일반실 가격 189만 원보다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울산지역 산후조리원 8곳 중 3곳의 2주간 이용요금이 3백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