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률·석기만 ‘9월 경북독립운동가’ 선정
입력 2023.09.04 (21:51)
수정 2023.09.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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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은 영천 출신 김상률 선생과 김천의 석기만 선생을 9월의 경북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김상률 선생은 1920년대 만주와 평북 지방에서 친일파와 일본 경찰을 공격하다 체포돼 순국했고, 석기만 선생은 만주에서 독립군을 모집하던 중 공격을 받아 순국했습니다.
독립운동기념관은 선열의 숭고한 생애와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알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률 선생은 1920년대 만주와 평북 지방에서 친일파와 일본 경찰을 공격하다 체포돼 순국했고, 석기만 선생은 만주에서 독립군을 모집하던 중 공격을 받아 순국했습니다.
독립운동기념관은 선열의 숭고한 생애와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알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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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률·석기만 ‘9월 경북독립운동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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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4 21:51:51
- 수정2023-09-04 21:57:33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은 영천 출신 김상률 선생과 김천의 석기만 선생을 9월의 경북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김상률 선생은 1920년대 만주와 평북 지방에서 친일파와 일본 경찰을 공격하다 체포돼 순국했고, 석기만 선생은 만주에서 독립군을 모집하던 중 공격을 받아 순국했습니다.
독립운동기념관은 선열의 숭고한 생애와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알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률 선생은 1920년대 만주와 평북 지방에서 친일파와 일본 경찰을 공격하다 체포돼 순국했고, 석기만 선생은 만주에서 독립군을 모집하던 중 공격을 받아 순국했습니다.
독립운동기념관은 선열의 숭고한 생애와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알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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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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