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추모제 참석 교사 피해 없게 할 것”
입력 2023.09.05 (19:17)
수정 2023.09.05 (1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어제(4일) 열린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에 참여한 교사에 대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병가와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한 교사에 대해 징계를 하지 않기로 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어제(4일) 680여 명의 교사들이 병가나 휴가를 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교사들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대책을 교원단체 등과 협의해 논의하고 있다며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병가와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한 교사에 대해 징계를 하지 않기로 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어제(4일) 680여 명의 교사들이 병가나 휴가를 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교사들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대책을 교원단체 등과 협의해 논의하고 있다며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교육청 “추모제 참석 교사 피해 없게 할 것”
-
- 입력 2023-09-05 19:17:38
- 수정2023-09-05 19:24:58
강원도교육청이 어제(4일) 열린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에 참여한 교사에 대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병가와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한 교사에 대해 징계를 하지 않기로 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어제(4일) 680여 명의 교사들이 병가나 휴가를 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교사들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대책을 교원단체 등과 협의해 논의하고 있다며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병가와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한 교사에 대해 징계를 하지 않기로 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어제(4일) 680여 명의 교사들이 병가나 휴가를 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교사들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대책을 교원단체 등과 협의해 논의하고 있다며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