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교 지킴이 3명씩 배치…청원경찰제 검토”
입력 2023.09.05 (19:30)
수정 2023.09.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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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피습 사건을 계기로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안전망 강화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우선 배움터 지킴이가 1명인 고등학교는 인원 증원으로 3명씩 배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장기적으로는 학교보안관이나 청원경찰제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문과 담장이 없는 학교 출입문 통제 원격 자동잠금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별도의 민원 면담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우선 배움터 지킴이가 1명인 고등학교는 인원 증원으로 3명씩 배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장기적으로는 학교보안관이나 청원경찰제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문과 담장이 없는 학교 출입문 통제 원격 자동잠금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별도의 민원 면담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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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고교 지킴이 3명씩 배치…청원경찰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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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5 19:30:27
- 수정2023-09-05 19:32:27
지난달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피습 사건을 계기로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안전망 강화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우선 배움터 지킴이가 1명인 고등학교는 인원 증원으로 3명씩 배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장기적으로는 학교보안관이나 청원경찰제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문과 담장이 없는 학교 출입문 통제 원격 자동잠금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별도의 민원 면담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우선 배움터 지킴이가 1명인 고등학교는 인원 증원으로 3명씩 배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장기적으로는 학교보안관이나 청원경찰제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문과 담장이 없는 학교 출입문 통제 원격 자동잠금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별도의 민원 면담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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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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