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구 상반기 약 6천 명 ‘자연 감소’
입력 2023.09.05 (19:49)
수정 2023.09.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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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로 부산 인구의 자연 감소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외부로 빠져나간 인구를 뺀 부산의 자연 감소 인구는 처음 만 명을 넘었고, 올 상반기 5천 9백여 명이 줄어 올해도 만 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의 인구 자연 증감분은 2018년 처음으로 3천 4백여 명이 준 이후 5년째 감소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외부로 빠져나간 인구를 뺀 부산의 자연 감소 인구는 처음 만 명을 넘었고, 올 상반기 5천 9백여 명이 줄어 올해도 만 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의 인구 자연 증감분은 2018년 처음으로 3천 4백여 명이 준 이후 5년째 감소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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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인구 상반기 약 6천 명 ‘자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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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5 19:49:07
- 수정2023-09-05 19:52:38
저출산 고령화로 부산 인구의 자연 감소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외부로 빠져나간 인구를 뺀 부산의 자연 감소 인구는 처음 만 명을 넘었고, 올 상반기 5천 9백여 명이 줄어 올해도 만 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의 인구 자연 증감분은 2018년 처음으로 3천 4백여 명이 준 이후 5년째 감소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외부로 빠져나간 인구를 뺀 부산의 자연 감소 인구는 처음 만 명을 넘었고, 올 상반기 5천 9백여 명이 줄어 올해도 만 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의 인구 자연 증감분은 2018년 처음으로 3천 4백여 명이 준 이후 5년째 감소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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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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