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9·4 추모 행사 참여 교사 불이익 없어”
입력 2023.09.05 (21:39)
수정 2023.09.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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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 사망 교사 추모 행사와 관련해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공교육 회복의 날'에 함께한 교사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권 회복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에 모두 힘을 모아가길 당부한다며, 시, 도교육감들과 함께 교권 회복과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교권 회복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에 모두 힘을 모아가길 당부한다며, 시, 도교육감들과 함께 교권 회복과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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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감 “9·4 추모 행사 참여 교사 불이익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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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5 21:39:32
- 수정2023-09-05 22:05:50
서울 서이초 사망 교사 추모 행사와 관련해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공교육 회복의 날'에 함께한 교사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권 회복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에 모두 힘을 모아가길 당부한다며, 시, 도교육감들과 함께 교권 회복과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교권 회복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에 모두 힘을 모아가길 당부한다며, 시, 도교육감들과 함께 교권 회복과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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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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