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새만금 관련 대정부질문 기존 주장 되풀이
입력 2023.09.05 (21:44)
수정 2023.09.05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인 오늘(5), 한덕수 국무총리가 새만금 SOC 삭감과 기본계획 재수립에 대해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한 총리는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을 지적한 민주당 김두관 의원 질의에 새만금은 전북만의 프로젝트가 아닌 대한민국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전북과 대한민국 모두에 기여할 수 있게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새만금 사업은 숨을 고르며 큰 그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며, 입주 기업이나 투자 유치에는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총리는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을 지적한 민주당 김두관 의원 질의에 새만금은 전북만의 프로젝트가 아닌 대한민국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전북과 대한민국 모두에 기여할 수 있게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새만금 사업은 숨을 고르며 큰 그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며, 입주 기업이나 투자 유치에는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덕수 총리, 새만금 관련 대정부질문 기존 주장 되풀이
-
- 입력 2023-09-05 21:44:58
- 수정2023-09-05 21:58:37
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인 오늘(5), 한덕수 국무총리가 새만금 SOC 삭감과 기본계획 재수립에 대해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한 총리는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을 지적한 민주당 김두관 의원 질의에 새만금은 전북만의 프로젝트가 아닌 대한민국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전북과 대한민국 모두에 기여할 수 있게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새만금 사업은 숨을 고르며 큰 그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며, 입주 기업이나 투자 유치에는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총리는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을 지적한 민주당 김두관 의원 질의에 새만금은 전북만의 프로젝트가 아닌 대한민국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전북과 대한민국 모두에 기여할 수 있게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새만금 사업은 숨을 고르며 큰 그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며, 입주 기업이나 투자 유치에는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