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보호단체 “불법 개 도축 전수조사해야”

입력 2023.09.05 (21:47) 수정 2023.09.05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물권 보호단체 '케어'는 오늘(5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는 도내 불법 개 도살장과 개농장을 전수 조사하고, 춘천 도견장을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일부 도축장에서 허가받지 않은 동물을 도살한 정황이 발견됐고, 이를 수수방관한 강원도에도 책임이 있다라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행정처분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물권 보호단체 “불법 개 도축 전수조사해야”
    • 입력 2023-09-05 21:47:11
    • 수정2023-09-05 21:51:55
    뉴스9(춘천)
동물권 보호단체 '케어'는 오늘(5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는 도내 불법 개 도살장과 개농장을 전수 조사하고, 춘천 도견장을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일부 도축장에서 허가받지 않은 동물을 도살한 정황이 발견됐고, 이를 수수방관한 강원도에도 책임이 있다라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행정처분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