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 부산에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입력 2023.09.06 (10:02)
수정 2023.09.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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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씨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 출신 지휘자 금난새 씨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현재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백만 원입니다.
부산시는 부산 출신 지휘자 금난새 씨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현재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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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자 금난새, 부산에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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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6 10:02:08
- 수정2023-09-06 10:47:51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씨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 출신 지휘자 금난새 씨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현재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백만 원입니다.
부산시는 부산 출신 지휘자 금난새 씨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현재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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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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