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섬 주민 택배비 지원…1인당 최대 5만 원
입력 2023.09.06 (10:43)
수정 2023.09.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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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달 한 달 동안 섬 지역 택배 추가 운임을 지원합니다.
택배비를 육지보다 많게는 5천 원 더 내야 하는 섬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배 한 건에 최대 5천 원, 한 사람에게 최대 5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개야도와 연도, 말도 등 군산 9개 섬 지역에 사는 19살 이상 주민이며, 추가 운임 증빙 자료 등을 옥도면사무소에 내면 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1월 지원금을 줄 예정입니다.
택배비를 육지보다 많게는 5천 원 더 내야 하는 섬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배 한 건에 최대 5천 원, 한 사람에게 최대 5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개야도와 연도, 말도 등 군산 9개 섬 지역에 사는 19살 이상 주민이며, 추가 운임 증빙 자료 등을 옥도면사무소에 내면 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1월 지원금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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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섬 주민 택배비 지원…1인당 최대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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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6 10:43:17
- 수정2023-09-06 11:46:27
군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달 한 달 동안 섬 지역 택배 추가 운임을 지원합니다.
택배비를 육지보다 많게는 5천 원 더 내야 하는 섬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배 한 건에 최대 5천 원, 한 사람에게 최대 5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개야도와 연도, 말도 등 군산 9개 섬 지역에 사는 19살 이상 주민이며, 추가 운임 증빙 자료 등을 옥도면사무소에 내면 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1월 지원금을 줄 예정입니다.
택배비를 육지보다 많게는 5천 원 더 내야 하는 섬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배 한 건에 최대 5천 원, 한 사람에게 최대 5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개야도와 연도, 말도 등 군산 9개 섬 지역에 사는 19살 이상 주민이며, 추가 운임 증빙 자료 등을 옥도면사무소에 내면 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1월 지원금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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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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