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강원도·시군 교부세 7,200억 원 감소 전망
입력 2023.09.06 (11:14)
수정 2023.09.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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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방교부세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강원도와 시군이 받는 교부세가 7,200억 원 가량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보면, 지방교부세는 66조 7,000여억 원으로 올해보다 8조 5,000여억 원 줄 걸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받게 될 보통교부세도 올해보다 7,200억 원 가량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보면, 지방교부세는 66조 7,000여억 원으로 올해보다 8조 5,000여억 원 줄 걸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받게 될 보통교부세도 올해보다 7,200억 원 가량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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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강원도·시군 교부세 7,200억 원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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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6 11:13:59
- 수정2023-09-06 11:45:23
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방교부세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강원도와 시군이 받는 교부세가 7,200억 원 가량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보면, 지방교부세는 66조 7,000여억 원으로 올해보다 8조 5,000여억 원 줄 걸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받게 될 보통교부세도 올해보다 7,200억 원 가량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보면, 지방교부세는 66조 7,000여억 원으로 올해보다 8조 5,000여억 원 줄 걸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받게 될 보통교부세도 올해보다 7,200억 원 가량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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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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