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착한 행실을 뜻하는 ‘선행’, 선행은 사람이 당연하게 하는 행동에서 따라온다고 합니다.

서부소방서에서 이어진 따뜻한 기부 릴레이도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는 소방관의 행동에서 시작됐습니다.

실제로 선행을 베푼 사람들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위한 당연한 행동. 우리가 사는 세상을 훈훈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요?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