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부산 목욕탕 폭발’ 관련 목욕탕 등 98곳 점검

입력 2023.09.06 (20:07) 수정 2023.09.06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폭발사고가 나 20여 명이 다친 가운데, 전북소방본부가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늘(6)부터 오는 22일까지 전북지역 목욕탕과 숙박업소 등에 설치된 위험물 옥내 탱크저장소 98곳을 점검합니다.

허가받지 않은 위험물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석 달 넘게 사용하지 않은 시설은 용도 폐지를 권고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소방, ‘부산 목욕탕 폭발’ 관련 목욕탕 등 98곳 점검
    • 입력 2023-09-06 20:07:52
    • 수정2023-09-06 20:15:58
    뉴스7(전주)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폭발사고가 나 20여 명이 다친 가운데, 전북소방본부가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늘(6)부터 오는 22일까지 전북지역 목욕탕과 숙박업소 등에 설치된 위험물 옥내 탱크저장소 98곳을 점검합니다.

허가받지 않은 위험물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석 달 넘게 사용하지 않은 시설은 용도 폐지를 권고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