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 등 상생 사업 확대
입력 2023.09.07 (20:05)
수정 2023.09.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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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완주군이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과 만경강 상생 투어 2가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시, 군은 오늘(7) 전북도청에서 8차 협약식을 하고, 내년부터 지역사랑 상품권을 상호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2일 열리는 만경강 청년 축제와 11월 중순 만경강 파크골프 대회에 함께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공동 추진하는 상생 사업은 20건으로 늘었습니다.
두 시, 군은 오늘(7) 전북도청에서 8차 협약식을 하고, 내년부터 지역사랑 상품권을 상호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2일 열리는 만경강 청년 축제와 11월 중순 만경강 파크골프 대회에 함께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공동 추진하는 상생 사업은 20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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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주,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 등 상생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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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7 20:05:56
- 수정2023-09-07 20:11:42

전주시와 완주군이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과 만경강 상생 투어 2가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시, 군은 오늘(7) 전북도청에서 8차 협약식을 하고, 내년부터 지역사랑 상품권을 상호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2일 열리는 만경강 청년 축제와 11월 중순 만경강 파크골프 대회에 함께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공동 추진하는 상생 사업은 20건으로 늘었습니다.
두 시, 군은 오늘(7) 전북도청에서 8차 협약식을 하고, 내년부터 지역사랑 상품권을 상호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2일 열리는 만경강 청년 축제와 11월 중순 만경강 파크골프 대회에 함께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공동 추진하는 상생 사업은 20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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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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