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 신규 지정
입력 2023.09.08 (07:56)
수정 2023.09.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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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 이어 춘천이 드론 '초경량비행구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춘천시 거두리 잔디구장 등 전국 12개 드론 조종 자격 실기 시험장을 어제(7일)부터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경량비행구역은 항공 당국의 비행 승인 없이도 취미와 업무 등으로 최대 이륙중량 25㎏ 이상의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구역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춘천시 거두리 잔디구장 등 전국 12개 드론 조종 자격 실기 시험장을 어제(7일)부터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경량비행구역은 항공 당국의 비행 승인 없이도 취미와 업무 등으로 최대 이륙중량 25㎏ 이상의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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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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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07:56:16
- 수정2023-09-08 08:49:13
영월에 이어 춘천이 드론 '초경량비행구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춘천시 거두리 잔디구장 등 전국 12개 드론 조종 자격 실기 시험장을 어제(7일)부터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경량비행구역은 항공 당국의 비행 승인 없이도 취미와 업무 등으로 최대 이륙중량 25㎏ 이상의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구역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춘천시 거두리 잔디구장 등 전국 12개 드론 조종 자격 실기 시험장을 어제(7일)부터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경량비행구역은 항공 당국의 비행 승인 없이도 취미와 업무 등으로 최대 이륙중량 25㎏ 이상의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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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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