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여성 고용률 51.4%…23년째 전국 꼴찌
입력 2023.09.08 (09:51)
수정 2023.09.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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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여성 고용률이 23년째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15세 이상 64세 이하 여성 고용률은 51.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여성 고용률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15세 이상 64세 이하 여성 고용률은 51.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여성 고용률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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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여성 고용률 51.4%…23년째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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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09:51:32
- 수정2023-09-08 10:18:39
울산의 여성 고용률이 23년째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15세 이상 64세 이하 여성 고용률은 51.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여성 고용률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15세 이상 64세 이하 여성 고용률은 51.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여성 고용률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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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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