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을교육거점센터’ 타 지역 견학 잇따라
입력 2023.09.08 (09:53)
수정 2023.09.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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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궁근정초등학교의 폐교 시설을 활용한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 다른 지역의 견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센터측은 어제 대구시 달서구의회가 센터를 방문하는 등 2020년 개관 이래 2천 3백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땡땡마을'로도 불리는 센터는 폐교시설을 활용한 전국 모범사례로 2021년 생활SOC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센터측은 어제 대구시 달서구의회가 센터를 방문하는 등 2020년 개관 이래 2천 3백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땡땡마을'로도 불리는 센터는 폐교시설을 활용한 전국 모범사례로 2021년 생활SOC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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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마을교육거점센터’ 타 지역 견학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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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09:53:19
- 수정2023-09-08 10:18:39
옛 궁근정초등학교의 폐교 시설을 활용한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 다른 지역의 견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센터측은 어제 대구시 달서구의회가 센터를 방문하는 등 2020년 개관 이래 2천 3백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땡땡마을'로도 불리는 센터는 폐교시설을 활용한 전국 모범사례로 2021년 생활SOC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센터측은 어제 대구시 달서구의회가 센터를 방문하는 등 2020년 개관 이래 2천 3백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땡땡마을'로도 불리는 센터는 폐교시설을 활용한 전국 모범사례로 2021년 생활SOC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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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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