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방심위원장에 류희림…정민영 방심위원 해촉
입력 2023.09.08 (19:10)
수정 2023.09.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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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야권 위원들이 중도 퇴장한 가운데 류희림 방심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호선했습니다.
류 위원장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 해촉된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의 후임 위원으로 지난달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위촉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보도 소송에서 MBC 측을 대리하는 등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정민영 방심위원을 해촉했습니다.
류 위원장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 해촉된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의 후임 위원으로 지난달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위촉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보도 소송에서 MBC 측을 대리하는 등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정민영 방심위원을 해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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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방심위원장에 류희림…정민영 방심위원 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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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19:10:19
- 수정2023-09-08 19:15:36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야권 위원들이 중도 퇴장한 가운데 류희림 방심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호선했습니다.
류 위원장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 해촉된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의 후임 위원으로 지난달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위촉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보도 소송에서 MBC 측을 대리하는 등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정민영 방심위원을 해촉했습니다.
류 위원장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 해촉된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의 후임 위원으로 지난달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위촉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보도 소송에서 MBC 측을 대리하는 등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정민영 방심위원을 해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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