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단체 “일본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하라”
입력 2023.09.08 (19:38)
수정 2023.09.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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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춘천시민연대 등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철회를 위한 춘천시민행동'은 오늘(8일), 거두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에 원전 오염수 투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의 사실상 공범"이라며, 정부가 나서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의 사실상 공범"이라며, 정부가 나서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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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시민단체 “일본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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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19:38:40
- 수정2023-09-08 19:50:44
정의당과 춘천시민연대 등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철회를 위한 춘천시민행동'은 오늘(8일), 거두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에 원전 오염수 투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의 사실상 공범"이라며, 정부가 나서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의 사실상 공범"이라며, 정부가 나서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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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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