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박람회 4년 만에 대면 개최…800여 명 참가
입력 2023.09.08 (19:45)
수정 2023.09.0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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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취업박람회가 오늘(8일) 제주벤처마루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취업 박람회엔 주최 측 추산 830여 명이 참가했고 22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기업들은 1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지만 면접자는 50여 명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박람회에선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와 개별 취업 면접 지도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이번 취업 박람회엔 주최 측 추산 830여 명이 참가했고 22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기업들은 1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지만 면접자는 50여 명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박람회에선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와 개별 취업 면접 지도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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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취업박람회 4년 만에 대면 개최…8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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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19:45:03
- 수정2023-09-08 19:51:39
제주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취업박람회가 오늘(8일) 제주벤처마루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취업 박람회엔 주최 측 추산 830여 명이 참가했고 22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기업들은 1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지만 면접자는 50여 명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박람회에선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와 개별 취업 면접 지도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이번 취업 박람회엔 주최 측 추산 830여 명이 참가했고 22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기업들은 1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지만 면접자는 50여 명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박람회에선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와 개별 취업 면접 지도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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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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