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 전기차공장 ‘첨단투자지구’ 지정
입력 2023.09.08 (23:19)
수정 2023.09.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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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현대차 울산공장 전기차공장을 첨단투자지구로 지정했습니다.
현대차는 북구 명촌동 기존 주행시험장 터 68만 5천여 제곱미터에 2025년까지 2조 2천 8백억 원을 들여 연간 20만 대 생산이 가능한 전기차 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번 첨단투자지구 선정에 따라 부담금 감면, 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대차는 북구 명촌동 기존 주행시험장 터 68만 5천여 제곱미터에 2025년까지 2조 2천 8백억 원을 들여 연간 20만 대 생산이 가능한 전기차 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번 첨단투자지구 선정에 따라 부담금 감면, 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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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울산 전기차공장 ‘첨단투자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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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23:19:23
- 수정2023-09-08 23:37:50
산업통상자원부가 현대차 울산공장 전기차공장을 첨단투자지구로 지정했습니다.
현대차는 북구 명촌동 기존 주행시험장 터 68만 5천여 제곱미터에 2025년까지 2조 2천 8백억 원을 들여 연간 20만 대 생산이 가능한 전기차 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번 첨단투자지구 선정에 따라 부담금 감면, 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대차는 북구 명촌동 기존 주행시험장 터 68만 5천여 제곱미터에 2025년까지 2조 2천 8백억 원을 들여 연간 20만 대 생산이 가능한 전기차 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번 첨단투자지구 선정에 따라 부담금 감면, 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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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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